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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 워홀

스벅 방문하는 손님들의 오해? 안녕하세요 도쿄에서 워홀중인 준치라고 합니다 종종 커뮤니티에서 스타벅스 파트너들의 변화된 태도에 당황했다는 글을 보고 조금이라도 오해가 풀리길 희망하며 글을 작성해봅니다 반말체 음슴체 양해를 구하고..ㅋㅋㅋ 우선 나는 기억력이 매우 좋은편이라 어려움없이 손님의 얼굴과 음료커스텀 결제방식등을 자연스레 외우고 잇음ㅋㅋ 도토루에서는 심지어 말한마디 안하고 주문하는 사람들도 많고 ㅋㅋㅋ 근데 요즘 여성손닙 한분이 매번 헷갈림ㅋㅋ 뭔가 바뀌는거 같지않은데 왜케 못알아보겟지 한국어도 잘하시던데 대화도 많이햇고 ㅋㅋ 근데 한번에 딱보면 알아보지 못하겟음 마스크착용해도 그동안 별 문제없이 바로바로 인지햇는데 유독 그손님만 그런 느낌이 ㅋㅋ 어제도 바에서 음료낼때 한 3초정도 생각하고 대화건넴ㅋㅋㅋ 가끔 파트너랑 대화잘.. 더보기
스타벅스 알바하면서 주간&마감 안녕하세요 도쿄에서 워홀중인 준치라고합니다. 오늘은 스벅을 방문하시는 손님간의 온도차이에 관한 글을 써보겠습니다. 작성하기쉽게 반말&음슴체로 가겠습니다 ㅋㅋㅋ 스벅을 찾는 손님들은 대체로 매너가 좋은 편임 주 4~5일간 1년 넘게 스벅에서 일하면서, 완전 초창기에 오픈 3번인가 해보고 주간도 손에 꼽을 정도로 들어감ㅋㅋ 주로 마감만햇지 그러다 매니저의 주간 한번 들어가줄수잇겟냐는 부탁을 받고 12~18시 30분 시프트 들어감ㅋㅋ 주로 주간 근무는 주부 구단들과 사원들이 맡고 저녁 마감은 대학생들이 담당하고 잇음 여튼 다들 좋은 파트너들이라 업무 분위기는 크게 다른 거 없는데 방문하는 손님들이 좀 차이가 잇더라 평일 낮에 한가하게 쇼핑하고 커피 즐기러 오는 손님들의 인상을 강하게 받앗는데 대부분 온화하고 .. 더보기